눈꽃이 휘날리는 촬영장에서 김세정이 강아지와 놀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인데,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왜 허구한 날 북부 대공들이 햇살 여주한테 한눈에 반하는지 알겠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만난 덕분에 새로운 인연도 많이 쌓고, 여러 도전을 해볼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김세정은 "처음에는 제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고사를 했는데, 주변에서 제가 달이 캐릭터와 닮았다며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해서 접근을 시작했는데, 가장 큰 용기를 준 것은 강태오 배우였다.역할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던 지점의 많은 부분이 해결됐다.내가 어떻게 연기를 할 수 있을지의 모습이 그려져서 용기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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