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올해 공공부문 12건 수주 '쾌거'…"K-팔란티어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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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올해 공공부문 12건 수주 '쾌거'…"K-팔란티어 입지 강화"

아크릴은 자체 개발한 AI전환(AX) 플랫폼 '조나단'을 기반으로 올해 정부·공공기관으로부터 12건의 AI 도입 및 운영 국책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아크릴 관계자는 "통일부 사업 수주를 통해 당사의 AI 모델과 플랫폼이 국가 핵심 공공 시스템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지속적인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공 AI 시장에서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아크릴은 AI 전환 전주기 인프라를 갖춘 기업으로, 데이터 라벨링부터 플랫폼 구축과 운영까지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소버린 AI 시대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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