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폭파·김현지 해칠 것" 협박글…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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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폭파·김현지 해칠 것" 협박글…경찰 수사 착수

청와대와 용산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폭파 장소로는 청와대, 용산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 성남 분당의 아파트와 상가 건물이 지목됐다.

또 작성자는 대통령실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게 위해를 가하겠다는 예고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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