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 비상’ 에이스 MF 미나미노 다쿠미, 월드컵 앞두고 십자인대 부상 의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일본축구 비상’ 에이스 MF 미나미노 다쿠미, 월드컵 앞두고 십자인대 부상 의심

미나미노 다쿠미(30·AS모나코)는 22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라베 데샹에서 끝난 2025~2026시즌 쿠프 드 프랑스(FA컵) 32강 오세르와 원정경기 전반 36분 상대 수비수와 충돌하면서 왼 무릎이 꺾였다.

모나코의 세바스티앙 포코뇰리 감독(벨기에)은 경기 후 “미나미노는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의심된다.현재 정밀 검사를 받는 중”이라고 말했다.

일본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이기 때문에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일본으로선 비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