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금연구역서 버젓이 흡연…관문 동대구역광장 방문객들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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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금연구역서 버젓이 흡연…관문 동대구역광장 방문객들 "불쾌"

대구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등이 금연 구역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우는 행위가 매일 반복하고 있지만 현장 관리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관할 당국 단속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23일 오전에 찾은 동대구역 광장 흡연 부스 밖에서는 시민 등 20여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이런 까닭에 광장 곳곳에는 이곳이 금연 구역임을 알리는 현수막들이 내걸려 있지만, 광장에서 만난 흡연가들은 이를 본체만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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