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SKY)로 불리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 최고경영자(CEO)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Y대 출신 CEO 비중은 2008년 45.6%에 달했으나 2019년 29.4%를 기록한 후 올해까지 7년 연속 30%를 밑돌았다.
서울대 출신 CEO 비중은 여전히 최다를 기록하고 있지만 올해 13.4%까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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