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병우 "'대홍수' 호불호 예상…실패해도 다른 시도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터뷰]김병우 "'대홍수' 호불호 예상…실패해도 다른 시도해야"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거라는 건 촬영 전부터 인지하고 있었어요.10명 중 7~9명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만든 건 아니었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병우 감독은 22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에 대한 시청자의 엇갈린 평가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달 결혼한 가수 겸 배우 함은정과 외국어 더빙으로 '대홍수'를 시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결혼 소식이 알려진 것에 대해 "언젠가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라 생각했다"며 "그 시기에 두 사람이 다 바쁜 시기여서 어영부영 넘어갔다.주변 사람들은 많이 놀랐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