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캐러거가 앙투안 세메뇨 영입이 리버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리버풀은 이삭의 부상을 우려하고 있다.정확한 범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최소 수개월 결장이 뒤따른다”라고 설명했다.
캐러거는 세메뇨를 영입하는 게 리버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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