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말걸"…휴대전화 뜯었더니 ‘18K 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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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말걸"…휴대전화 뜯었더니 ‘18K 금’ 나왔다

2000년대 출시된 가전·전자제품에서 실제 금이 사용된 사례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팬택 스카이의 이른바 ‘듀퐁폰’에서도 18K 금장식이 확인됐다.

Dupont가 협업한 휴대전화, 이른바 ‘스카이 금장 듀퐁 에디션(SKY X Dupont)’ 모델에 대한 금 감정 과정이 담겼다.

의뢰인은 휴대전화 교체 당시 해당 제품을 버리지 않고 보관해왔다며 상단을 둘러싼 금색 로고 장식의 실제 금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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