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대통령 잘한다'로 그쳐선 안돼…당이 정책 적극 뒷받침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언주 "'대통령 잘한다'로 그쳐선 안돼…당이 정책 적극 뒷받침해야"

이에 따라 당 안팎에서는 지도부 내 수석 최고위원으로 남게 된 이 의원의 역할이 향후 당 운영 과정에서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그는 “임기 초 6개월이 대통령실을 세팅하고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국정을 펼치는 시기”라며 “단순히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식의 평가만으로는 이재명 정부를 제대로 뒷받침할 수 없다”고 쓴소리했다.

이 의원은 여당의 역할이 단순한 지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