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루시', '경종'(警鐘), '소우주', '미명'(微名), '자연국가' 다섯 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워크숍 형태의 신작도 공개된다.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자연과 생명,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전시로 서울시립미술관 2025년 의제인 '행동'과 '행성'을 중심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실천의 필요성을 제시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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