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소식을 다루는 ‘센트레 데빌즈’는 22일(한국시간) “지르크지는 올 시즌 입지를 잃어 꾸준히 이적설이 제기됐다.지르크지의 차기 행선지로는 AS 로마가 유력하다”라고 보도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로마가 지르크지를 오는 1월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계약 기간은 합의함과 동시에 선수 개인 조건에 대한 협상도 진전시키고 있다”라며 지르크지 이적설에 무게를 실었다.
지르크지의 지난 시즌 남긴 기록은 49경기 7골 3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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