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개교 ‘한국웹툰고’…경북 첫 공립 대안학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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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개교 ‘한국웹툰고’…경북 첫 공립 대안학교 탄생

경북교육청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경북 최초의 공립 대안학교인 (가칭)한국웹툰고등학교 설립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안동시 구 영호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설 이 학교는 6학급 90명 규모의 기숙형 대안학교로 운영된다.

웹툰 창작과 창업 특화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은 물론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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