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다.
안세영은 올 시즌 77경기를 치러 단 4패만을 허용해 94.8%의 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시즌 누적 상금 100만 3175달러(약 14억 8000만 원)를 기록해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상금 100만 달러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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