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7년간 중장년층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방송돼 온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22일 최종 종영을 맞이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박원숙의 고백에 가장 먼저 반응한 것은 혜은이였습니다.
또한 혜은이는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박원숙에게 따로 진심 어린 말을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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