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핵심 미나미노 다쿠미(AS모나코)가 장기 부상을 입었다.
프랑스 리그1의 AS모나코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FA컵) 32강 AJ오세르전에서 미나미노 다쿠미가 왼쪽 무릎 부상을 입었다.검진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진단됐다"라고 발표했다.
미나미노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 선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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