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준우(왼쪽)와 두산 양의지를 비롯한 베테랑들이 내년 시즌에도 정상급 활약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올 시즌에도 최형우를 비롯한 베테랑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규정타석을 소화한 만 35세 이상의 타자 중에선 양의지(0.337)를 필두로 최형우, 김현수(0.298), 전준우(0.293)가 나란히 1~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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