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를 공습해 항구에 화재가 발생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가 벌어졌다.
러시아군의 이번 공격으로 오데사주에서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8~19일 우크라이나 피브데니 북동쪽 마야키 마을 인근 드네스트르강 하구 다리가 러시아의 공격으로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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