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배 전국3쿠션대회 이후’ 최완영 2위 ‘중3 슈퍼루키’ 김현우 처음으로 10위로
조명우 남3쿠션 부동의 1위, ‘4강’ 최완영 4위서 2위로, 김현우 10위.
‘블루아3쿠션챌린지 출전’ 허정한 김행직 4, 3위로 대한당구연맹(서수길)은 제1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결과를 반영한 랭킹을 22일 공지했다.
청풍호배에서 8강에 오른 김현우는 첫 톱10 진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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