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고령 ‘파크 레인저’(국립공원 순찰대원)으로 일한 베티 레이드 소스킨이 21일(현지 시간) 세상을 떠났다.
미국 격동의 시기를 몸소 겪은 그는 남들은 은퇴한 나이인 86세에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의 문화유산 해설사로 채용돼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오바마 전 대통령을 만났던 그날 오후 뉴올리언스 타임스-피카윤과의 인터뷰에서 “제 옷 주머니에는 증조할머니가, (눈 앞에는) 미국 최초 흑인 미국인 대통령이 함께 있었다.정말 시적인 순간이었다.이보다 더 미국적인 게 있을까”라며 감격스러운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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