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도 이메일 성명에서 "미국의 특사 임명 결정은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관심을 방증한다"며 "미국을 포함해 모든 나라가 덴마크 왕국의 영토 보전에 대한 존중을 보여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2기 취임 직후 덴마크령인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삼겠다고 공언했다.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토 주장 초기부터 "그린란드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고, 지난 8월에는 덴마크 주재 미국 대사대리를 초치해 항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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