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월)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가 열려 배우 추영우, 신시아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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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교통사고 이후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재원(추영우 분)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로 오는 12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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