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은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끝난 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를 10언더파 공동 7위로 통과했다.
25위 안에 든 선수에게 주는 내년 투어 시드를 따내 내년 신인으로 LPGA 투어에 데뷔한다.
지난해 신인상 랭킹 2위를 기록한 뒤 올해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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