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4쿼터와 연장전 폭발…정관장, 삼성 꺾고 3연승으로 단독 2위
박지훈이 22일 안양정관장아레나서 열린 삼성과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홈경기서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정관장은 22일 안양정관장아레나서 열린 삼성과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홈경기서 박지훈(17점·5어시스트)의 맹활약을 앞세워 88-82로 이겼다.
삼성은 2쿼터에도 3점슛 4개를 터트려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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