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복식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는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에 안주하지 않는다.
김원호는 귀국 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올해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럽다.부상 없이 시즌을 마쳤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는 왕중왕전 여자복식을 제패하며 이 대회 2연패를 이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