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변호사와 아이돌 팬의 두 얼굴 공개
배우 최수영이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돌 아이'의 첫 방송을 앞두고 극 중 캐릭터인 맹세나의 상반된 일상을 공개했다.
드라마 속 최수영이 연기하는 맹세나는 '천운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로, 정갈한 셔츠 차림과 신분증 속의 단정한 이미지가 전문직 여성으로서의 면모를 부각한다.
최수영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담긴 ENA 월화드라마 '아이돌 아이'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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