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푸틴 평화 거부하면 우크라에 토마호크 줘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측근 "푸틴 평화 거부하면 우크라에 토마호크 줘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러시아가 평화 협정을 거부할 경우 우크라이나에 토마호크 미사일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이터 그레이엄 의원은 21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계속 접촉하며 푸틴을 평화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 하고 있지만 그는 우리의 모든 노력을 거절하고 있다”며 미국이 러시아에 향한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도 그(푸틴)가 거절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산 저가 석유를 구매하는 중국 같은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하고 우크라이나 어린이 2만명을 납치한 러시아를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