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서울 종로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는 유튜버 ‘링링언니’ 채널에는 ‘이번엔 핸드폰에 금이라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고객은 금붙이를 들고 와서 "핸드폰에 붙어있던 금장식이다"며 "예전에 스카이랑 듀퐁이랑 콜라보했을 때 한정판으로 엄청 오래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링링언니는 금장식을 받아들고 "무게는 가볍다.18K라고 써 있네"라고 말하며 감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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