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김건희 3시간 하소연도 들어줬는데…신세 져 놓고 쌩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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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김건희 3시간 하소연도 들어줬는데…신세 져 놓고 쌩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내세워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해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진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지난 6월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해당 재판에서는 박 의원이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브로커 김씨를 통해 전씨에게 공천을 청탁한 혐의를 다뤘다.

전씨는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니 국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그때 당시 (김 여사는) 정신과 약 먹고 좋아지면 통화하고 안 좋으면 아예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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