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또한 단일 시즌 총 상금이 100만 달러(약 14억 7600만원)를 넘긴 최초의 선수가 됐다.
안세영은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으로 상금 24만 달러(약 3억 5400만원)를 벌어들였다.
이후 안세영이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전에서 승리해 2025시즌 승률 94.81%(73승4패)을 기록하면서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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