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진종오 의원, "올림픽 이스포츠 게임즈(OEG)의 국내 유치 전략적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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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진종오 의원, "올림픽 이스포츠 게임즈(OEG)의 국내 유치 전략적 방안 모색"

대한민국 서울에서 올림픽 이스포츠 게임즈가 열리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고동진(서울 강남구병)·진종오 국회의원(비례대표)은 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올림픽 이스포츠 게임즈 국내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고동진 의원은 “이스포츠는 단순 오락을 넘어 청년층을 비롯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산업으로 성장했다”라며 “토론회가 이스포츠 종주국인 대한민국 서울이 올림픽 이스포츠 게임즈의 첫 개최지로 선정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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