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지난 1년간 3회 이상 출연한 계원 중에 채널 '뜬뜬'을 알리고 '핑계고'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 큰 영향을 미쳤던 한 분에게 대상의 영예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후보 중 조세호 씨는 오늘 참석하지 못했지만, 조세호 씨에게도 박수 한 번 달라"고 언급했다.
지난 21일 오후 공개된 '도라이버' 회차에서는 '조세호 해체쇼'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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