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왕중왕전' 격 대회인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서 우승한 안세영,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등 배드민턴 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
한국 배드민턴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왕중왕전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에서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둘 역시 올해 11차례 정상을 밟으면서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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