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경기도의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시는 도 역점 추진사업인 대기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방세환 시장은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IoT 측정기기 설치비 지원과 대기 배출시설 유지 관리지원 등 재정·기술적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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