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멀티플레이어 김민우(35)가 새로 출범하는 시민구단 용인FC 유니폼을 입는다.
내년 시즌부터 K리그2에서 활약하게 될 신생팀 용인FC는 “대한민국 대표팀을 거쳐 J리그, K리그, 중국 무대까지 경험한 베테랑 김민우를 영입했다”고 22일 공식 발표했다.
용인FC와 합류하는 전 국가대표 멀티플레이어 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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