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DX 일러스트 이미지 / 이미지 제공=HD현대중공업 2년간 표류하던 ‘한국형 차기 구축함(이하 KDDX)’ 사업이 경쟁 입찰로 결정됐다.
방사청은 수의계약, 경쟁입찰, 공동설계 등 3가지 방안을 상정해 논의한 결과, 경쟁입찰로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수행업체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함정 획득 사업은 개념설계 → 기본설계 →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 후속함 건조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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