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연료비조정단가 외에도 다른 요금 조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을 전해졌다.
이로써 가정용 전기요금은 11분기 연속, 산업용은 5분기 연속 동결로 예상된다.
한전은 “정부로부터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는 한전의 재무상황과 연료비조정요금 미조정액이 상당한 점 등을 고려해 올해 4분기와 동일하게 계속 적용할 것을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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