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4년 채우고 K리그 떠난 ‘재일교포 4세’ 한호강, J리그 복귀! 2부 베갈타센다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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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4년 채우고 K리그 떠난 ‘재일교포 4세’ 한호강, J리그 복귀! 2부 베갈타센다이행

22일(한국시간) 베갈타센다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원으로부터 한호강 선수가 완전 이적 합류하게 됐음을 알린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한호강은 올 시즌 종료 후 수원과 작별 수순을 밟았다.

김은중, 조병국, 김태현, 허용준 등 수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거쳤던 베갈타센다이는 올 시즌 리그 7위로 6위까지 진출하는 승격 플레이오프에 한 끗 차로 낙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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