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불법유통 탐지부터 정책제언까지, '25년 대학생 개인정보 보호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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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불법유통 탐지부터 정책제언까지, '25년 대학생 개인정보 보호 활동 마무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2월 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5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 해단식을 갖고, 디지털 세상의 안전을 위해 앞장섰던 대학생들이 5개월간(’25.7.~12.)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올해 모니터링단에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 있는 대학생 50명이 참여하여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개인정보위 위원장상과 인터넷진흥원 원장상 등이 수여 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우리 손으로 직접 불법 정보를 찾아내고 정책 아이디어를 내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다”라며 “활동이 끝나도 생활 속 지킴이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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