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가능성도 있어” 일본 초비상! 월드컵 6개월 남았는데 ‘핵심 MF’ 무릎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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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파열 가능성도 있어” 일본 초비상! 월드컵 6개월 남았는데 ‘핵심 MF’ 무릎 부상

미나미노 타쿠미가 무릎 부상을 입었다.

십자인대 부상 가능성도 있다.

미나미노는 2023-24시즌 31경기 9골 6도움을 몰아치며 AS 모나코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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