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의 빅리그 진출이 확정되면서 포스팅 누적 이적료만 700억원을 넘어서게 됐다.
송성문은 첫 3년 계약 종료 후 오는 2029년에도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기를 원한다면 400만 달러(약 59억원)를 받고 구단에 남을 수 있다.
샌디에이고 구단과 송성문이 모두 1년 계약 연장에 동의할 경우 바이아웃 100만 달러가 포함된 700만 달러(약 103억 4000만원)의 계약이 2030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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