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화재를 딛고 함평 신공장 시대를 본격화한다.
금호타이어는 22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함평공장 부지에서 노사 합동 안전 기원제를 거행했다.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50만㎡ 부지에 창고·정련·공장 등 3개 동으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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