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론' KDDX, 사업자 선정 방식 '경쟁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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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론' KDDX, 사업자 선정 방식 '경쟁입찰'

방위사업청은 22일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KDDX 상세설계·선도함 건조를 맡을 사업자 선정 방식으로 △수의계약 △경쟁입찰 △공동설계 3가지 방안을 상정해 논의한 결과, 경쟁입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함정 건조 사업은 통상 △개념설계 △기본설계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후속함 건조 순으로 진행된다.

당초 계획상 지난 2023년 12월 기본설계 완료 후 지난해부터 상세설계·선도함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양사 경쟁 과열로 방사청이 결론을 내리지 못해 사업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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