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기부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장영란은 "다른 것들은 기사로 많이 나오는데, 그렇게 (기부를) SNS에 올려도"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장영란은 "그런 것들은 기사로 많이 내는데 기부는 기사가 한 번도 나온 적 없다"며 재차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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