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간부, 아이돌에게 축가 부탁…결국 '유명 가수'가 무료로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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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간부, 아이돌에게 축가 부탁…결국 '유명 가수'가 무료로 해줬다

육군훈련소 간부가 훈련병 신분이던 유명 아이돌 그룹 세븐틴 멤버 우지에게 개인 결혼식 축가 가수 섭외를 부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연예인 병사의 경우, 개인적 인맥이나 사회적 위치가 군 복무 중 사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민감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군은 규정 위반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번 사안은 법적 문제를 떠나 군 조직의 공정성과 경계선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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