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 19일 방송된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는 박나래 전 매니저에 의해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 A 씨에게 지속적으로 받아 왔다는 약봉지가 공개됐습니다.
아침, 저녁이라고 적힌 약봉지 속에는 입짧은햇님이 A 씨에게 전달 받았던 이른바 '나비약' 이라고 불리는 다이어트 약물 추정 알약 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니저가 얼마나 맺힌게 많으면 박나래가 활동을 접었음에도 저리 계속 폭로할까 싶다", "지금이라도 정산제대로 해주면 추가폭로 이런거없을건데 박나래 하는꼬라지보니까 그냥 영혼까지 털릴거같다", "근데 되게 사람 챙기고 희생하는 척 하더니 한번 폭로 되고 나니까 너도나도 할거없이 다 폭로하네 도대체 주변에 어떻게 하고 다녔던 겨", "그럼 저 약은 식욕도 떨어뜨리고 각성효과도 있는거야? 매일 술먹고 스케쥴 소화해야하는 박나래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약이었네..자기 관리 좀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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