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임영웅 다 아니었다… '올해 최고의 가요' 1위로 꼽힌 뜻밖의 노래
'올해를 빛낸 가요' 순위 1위에 오른 뜻밖의 노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30대 이하(13~39세)에서는 블랙핑크의 '뛰어'(JUMP)가 10.7%로 1위를 차지했으며 40대 이상에서는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이 6.7%로 각각 올해 최고의 가요로 꼽혔다.
30대 이하에서는 아이유가 20.1%로 1위를 차지했고, 40대 이상에서는 임영웅이 29.1%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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