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교당 터(팔달구 북수동 303-4)에서 수원대교구의 수원 3·1독립운동을 알리는 표지판 설치를 기념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22일 천도교 수원대교구 독립운동 안내표지판 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천도교 수원대교구는 21일 수원교당 터(팔달구 북수동 303-4)에서 수원대교구의 수원 3·1독립운동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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