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강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떠나 일본 J2리그(2부리그) 베갈타 센다이에 합류했다.
한호강은 “이번에 수원 삼성에서 이적하게 됐다.전통 있는 베갈타 센다이의 일원으로 4년 만에 J리그 무대로 복귀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2026-27시즌엔 J1리그 승격을 이룰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한호강은 베갈타 센다이 유니폼을 입으며 4년 만에 일본 무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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