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가산 세분화·비례 우선 배치… 여야, 지선 청년 참여 확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청년 가산 세분화·비례 우선 배치… 여야, 지선 청년 참여 확대

여야가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정치 참여 비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 보완에 나서면서 지역 청년 인재 발굴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청년이 지방정치의 주체로 설 수 있는 길을 넓힌 이번 당헌 개정을 환영한다”며 “지방선거에서 청년들이 보다 현실적인 조건 속에서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앞서 국민의힘도 지난 15일 광역 비례대표 후보 1·2번에 청년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